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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파트너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대개 포트폴리오입니다.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 봤고 기술 스택이 맞는지는 자료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계약을 앞두고 고객을 가장 망설이게 하는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정말 끝내 줄까?’ 기술력은 결과물로 증명되지만, 일정을 지키는 태도는 프로젝트가 끝나 봐야 드러납니다. 그래서 개발 외주에서 ‘기간을 지킨다’는 약속은 기술력과 같은 무게를 가집니다.
출시일을 놓친 결과물은 가치가 줄어듭니다
아무리 잘 만든 서비스라도 필요한 시점을 지나서 나오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마케팅 시즌에 맞춰 준비한 페이지, 투자 유치 일정에 맞춘 데모, 경쟁사 대응을 위한 기능처럼 결과물의 가치는 ‘언제’ 나오느냐에 크게 묶여 있습니다. 고객의 후속 계획 대부분이 출시일을 기준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일정이 밀리면 개발 일정 하나가 아니라 그 뒤에 연결된 계획 전체가 함께 흔들립니다. 기간을 지키는 일이 단순한 성실함의 문제가 아니라 결과물의 가치를 지키는 문제인 이유입니다.
약속을 말이 아니라 계약으로 만듭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케이트리솔루션은 일정에 대한 약속을 말로만 두지 않고 계약서에 지체보상(지연 위약금) 조항으로 명문화합니다. 약속한 기간을 넘기면 그에 대한 책임을 계약으로 함께 지겠다는 뜻입니다. 이 조항은 고객에게는 안전장치이지만, 사실 저희 스스로에게 거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일정을 계약의 일부로 끌어들이는 순간, 기간은 ‘지키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됩니다.
지연은 대부분 착수 전에 결정됩니다
일정이 밀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개발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도중에 바뀌는 것입니다. 무엇을 만들지 불명확한 채로 시작하면 개발 중간에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고, 그 변경이 쌓여 일정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케이트리솔루션은 모든 프로젝트를 요구사항 정의서와 기획 정책서를 확정한 뒤에 착수합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어떤 기준으로 만들지 양쪽이 문서로 합의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착수 전에 충분히 정리하는 이 과정이 번거로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프로젝트 중반의 혼선과 재작업을 줄여 결과적으로 일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완주하지 못한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이런 원칙을 지켜 온 결과, 케이트리솔루션이 맡은 프로젝트 중 완주에 이르지 못한 사례는 지금까지 한 건도 없습니다. 화려한 수식어 대신 저희가 내세울 수 있는 가장 분명한 기록입니다. 시작한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 왔다는 사실은, 다음 일을 맡기는 고객에게 가장 믿을 만한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개발 외주에서 기술력은 기본입니다. 다만 그 기술력이 약속한 시점에 결과물로 도착할 때 비로소 고객의 계획과 맞물려 가치가 됩니다. 케이트리솔루션은 지체보상 조항과 문서 확정 후 착수라는 구조로 ‘기간을 지킨다’는 약속을 지켜 왔습니다. 맡기신 일을 제때, 끝까지 해내는 파트너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 나눠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