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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트리솔루션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부산에서 외주 개발사를 고를 때는 포트폴리오보다 네 가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지(미팅), 무엇을 만들지 문서로 합의하는지(계약), 개발 중에 진행 상황이 보이는지(개발), 오픈한 다음에도 연락이 닿는지(운영)입니다. 이 네 가지가 흐린 업체와 일하면 결과물이 멀쩡해도 과정에서 지칩니다.
케이트리솔루션은 부산에 기반을 둔 웹·솔루션 개발사입니다. 회사 소개 홈페이지부터 회원·결제·관리자 화면이 함께 돌아가는 웹서비스, 앱과 키오스크를 잇는 무인 매장 시스템까지 만들어 왔습니다. 이 글은 그동안 부산과 다른 지역 고객분들께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단계별로 묶은 것입니다.
왜 굳이 부산 개발사를 찾을까?
요즘은 화상 회의로도 충분히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부산 개발사”, “부산 외주 개발”을 검색하는 분들이 꾸준히 있는 이유를 들어 보면 대개 비슷합니다.
- 처음 한두 번은 직접 만나서 설명하고 싶다. 머릿속 아이디어는 화면을 같이 보며 그려야 전달된다.
- 서울 업체에 맡겼다가 연락이 점점 뜸해진 경험이 있다.
- 매장, 공장, 행사장처럼 현장을 직접 봐야 하는 일이다.
마지막 경우는 특히 중요합니다. 키오스크가 어디에 놓이는지, 행사 당일 입장 줄이 어떻게 서는지를 보고 나면 기획서에 적을 내용이 달라집니다. 다만 가깝다는 것만으로 좋은 업체가 되지는 않으니, 아래 단계별 기준과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1단계 미팅, 첫 만남에서 무엇을 말해야 할까?
첫 미팅에 완성된 기획서를 들고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세 가지만 정리돼 있어도 이야기가 훨씬 빨라집니다.
- 누가 쓰는가: 고객, 직원, 관리자 중 누가 이 화면을 매일 보는지
- 무엇이 일어나야 하는가: 예약, 주문, 결제, 승인처럼 사이트에서 실제로 처리되는 일
- 언제까지 필요한가: 오픈 날짜가 정해진 행사나 사업 일정이 있는지
케이트리솔루션은 대표가 직접 미팅에 들어가고, 대표가 곧 개발 실무자입니다. 그래서 “이 기능은 가능한가요?” 같은 질문에 그 자리에서 답을 드릴 수 있고, 내부 검토를 핑계로 일주일씩 회신이 밀리는 일이 적습니다. 홈페이지 정도라면 AI나 노코드 도구로 직접 만들어 보시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맡길 일과 직접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 드리는 것도 첫 미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단계 계약, 계약서에 꼭 있어야 할 것은?
외주 분쟁의 상당수는 개발 실력이 아니라 계약 단계에서 이미 씨앗이 뿌려집니다. “이것도 해 주는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오는 순간 일정과 비용이 같이 흔들립니다.
| 확인 항목 | 왜 중요한가 | 케이트리솔루션의 방식 |
|---|---|---|
| 요구사항 문서 | 만들 범위를 글로 남겨야 나중에 다툼이 없다 | 요구사항 정의서와 기획 정책서를 확정한 뒤 착수 |
| 일정 지연 책임 | 일정이 밀려도 업체가 잃을 게 없으면 계속 밀린다 | 기간 내 개발하지 못하면 위약금을 무는 지체보상 조항 |
| 계정 명의 | 도메인·서버가 업체 명의면 나중에 옮기기 어렵다 | 도메인·호스팅 모두 고객사 명의로 등록 |
| 결과물 인도 | 소스 코드와 문서를 받아야 다른 팀에도 넘길 수 있다 | 다른 팀에 넘겨도 이어 갈 수 있게 정리해 전달 |
계정 명의 문제는 생각보다 자주 터집니다. 자세한 사례는 홈페이지 외주 전 도메인과 서버 명의 확인하기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견적이 업체마다 크게 다른 이유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 제작 비용 이야기도 함께 읽어 보세요.
3단계 개발, 진행 중에 무엇을 확인하면 될까?
계약서에 사인한 다음부터 오픈까지는 고객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구간입니다. 돈은 나갔는데 결과물은 아직 안 보이니까요. 이 구간에서는 세 가지만 챙기시면 됩니다.
- 중간 결과물을 직접 눌러 볼 수 있는가: 캡처 이미지보다 실제로 접속해서 써 보는 테스트 화면이 낫습니다.
- 바뀐 요구사항이 어디에 기록되는가: 말로 오간 변경은 반드시 문서에 다시 적어야 합니다.
- 예외 상황을 업체가 먼저 묻는가: 결제는 됐는데 주문 저장이 실패하면? 관리자 계정을 가진 직원이 퇴사하면? 이런 질문을 개발 전에 꺼내는 업체가 운영을 아는 업체입니다.
케이트리솔루션의 대표는 고객용 앱, 관리자 프로그램, 매장 키오스크를 하나로 묶은 무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팀장으로 이끌며 기술 결정과 개발을 맡았습니다. 오프라인 행사의 사전등록부터 QR 현장 체크인까지 이어지는 시스템도 직접 개발하고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기능 목록을 받으면 “이게 틀어지면 누가 곤란해지는가”부터 따져 봅니다.
4단계 운영, 오픈한 다음에는 누가 책임질까?
사이트는 오픈하는 날부터 진짜로 쓰이기 시작합니다. 운영 단계에서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주 바뀌는 내용을 직접 고칠 수 있는가. 공지, 상품, 가격처럼 매주 바뀌는 정보를 매번 업체에 요청해야 한다면 그게 곧 유지비입니다. 케이트리솔루션은 이런 부분을 관리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둘째, 유지보수 비용이 어떤 구조인가.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유지보수 계약이 맞는 곳도 있지만, 수정이 가끔 필요한 사이트라면 부담만 됩니다. 저희는 매달 드는 유지보수 계약 없이 필요할 때 건별로 수정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부산 외주 개발, 자주 묻는 질문
부산이 아니면 맡길 수 없나요?
아닙니다. 사무실이 부산에 있어 부산·경남 고객분들과는 대면 미팅이 수월할 뿐, 다른 지역 프로젝트도 화상 미팅과 문서 기반으로 똑같이 진행합니다.
홈페이지만 만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몇십만 원대 랜딩 페이지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가장 자신 있는 일은 회원, 결제, 관리자 화면, 외부 연동이 얽힌 웹서비스와 업무용 솔루션입니다. 둘의 차이는 플랫폼·솔루션 개발 외주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는데 상담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넣기보다 꼭 필요한 기능만 추린 MVP로 먼저 만들어 반응을 보자고 권하는 편입니다. 상주 CTO가 없는 팀이라면 어떤 기술로 어디까지 만들지 함께 정해 드립니다.
중간에 프로젝트가 멈추면 어떡하나요?
지금까지 케이트리솔루션이 시작한 프로젝트 가운데 끝까지 완주하지 못한 프로젝트는 한 건도 없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계약서의 지체보상 조항과 요구사항 문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어느 업체와 계약하시든 똑같이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케이트리솔루션 한눈에 보기
- 회사: 케이트리솔루션, 부산 남구 수영로 298 10층
- 주력: 고객사 맞춤형 웹솔루션, 웹사이트·웹서비스 구축, 앱·키오스크를 잇는 무인·O2O 시스템, 기술 컨설팅
- 경험: 실무 10년 이상, 완료 프로젝트 50건 이상,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개발자 10명 이상
- 일하는 방식: 요구사항 문서 확정 후 착수, 지체보상 조항, 고객사 명의 계정, 건별 유지보수
어떤 일을 해 왔는지는 프로젝트 사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서비스 소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치며
부산에서 개발사를 찾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가까운 업체를 고르되,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고르지는 마세요. 미팅에서 질문을 많이 하는지, 계약서에 범위와 책임이 적혀 있는지, 개발 중에 결과물이 보이는지, 오픈 뒤에도 연락이 닿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면 아래 문의 폼에 편하게 남겨 주세요. 아직 정리가 덜 된 아이디어라도 괜찮습니다.